가습기를 고를 때 유의할 점

by hun

겨울이 다가오면서 공기가 마르고 있다. 자고 난 뒤에 가장 잘 느낄 수 있다. 인후가 아프다.

그래서 가습기를 샀다. 예전에 집에 갔고 있던 것이 초음파를 이용한 것이었는데, 그러한 것을 사려고 했으나 발견하기가 쉽지 않았다.

요새 이곳에서 인기 있는 것이 물을 빨아 올린 스펀지 사이로 공기를 순환시켜 자연스럽게 습기를 불어 넣는 것인데, 이걸 내가 한 번 사용해 봤는데 영 시원찮다.

이러한 것 말고는 물을 팔팔 끓여서 가습하는 제품이 있는데 그것은 아주 어렸을 때 소리가 듣기 싫었던 기억이 있어 피하고 있었다.

하지만 조금 알아보고 나니, 초음파, 증발식, 가열식 이 세 가지 중에서 가장 권장할만한 것이 가열식이라는 것이다. 초음파는 수도물에 있는 행여나 좋지 않는 중금속 까지 같이 날려 보낼 수가 있다. 증발식은 스펀지에 박테리아 등이 기생할 수 있고.. 이러 저러한 면에서 물을 가열 시켜 증발 시키는 가습기가 여러모로 안전하다.

그래서 가열식 가습기를 사러 갔는데, 예전의 (20년 전) 기억과는 달리 조용하면서 훌륭한 제품들이 있었다. 그래서 구매를 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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