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

by hun

나무는

자기가 원해서 심기우지 않았다고

자신도 모르게 눈을 떴다고 말했습니다.

 

나무는

자기 속의 생명수가 동산 땅 속에서 왔다고

그 물이 스스로 들어와 자길 길렀다고 말했습니다.

나무는 내게 말했습니다

 

나는 결코 심기운 동산에서 떠날 수 없다고,

자기에겐 그런 자유가 없노라고 했습니다.

그는 그 심기운 동산을 사랑하고 있었습니다.

 

“그들로 의의 나무
곧 여호와의 심으신 바
그 영광을 나타낼 자라 일컬음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이사야 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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