πνευματικός

My First Dutch Oven Cooking

by h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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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con Icon

by hun

Bacon, period.

http://sensibleworld.com/news/bacon-icon-126/

Homemade Fire-Starters

by hun

Burn candles regularly? Run dryers regularly? Enjoy building fires slowly? Then check this out: http://www.theartofdoingstuff.com/easy-homemade-firestarters-made-even-easier/

잊지 말자, 매년 수십만명의 죽임 당하는 아기들

by hun

"너희의 행복을 원한다면 아이를 바쳐라"

과거 중동 지방의 페니키아인들이 섬겼던 그모스(몰록)를 위한 인신 제사 상상도. 사회의 안녕과 행복을 위해 아이들을 바치길 요구했다.

이번에 침몰한 세월호에 탑승했던 고등학교 수학여행단의 인원이 대략 300여명 된다. 어림잡아 그런 수학여행단 1000개에 해당하는 아기들이 매년 한국에서 죽임 당하고 있다. 인구비례로 보면 세계 최고 수준이다. 그런데 윤리적으로 난감한 문제라는 핑계를 대고 사람들은 문제를 외면한다. 아이들이 다른 사람도 아닌 부모에 의해, 다른 곳도 아닌 보호 받기 위해 들어가있는 어미 뱃속에서 죽임 당하는 참혹함이 낙태인데 말이다. 게다가 낙태의 이유를 보면 돈 때문에 혹은 단순히 아이를 원치 않아서 낙태를 행한다는 사람들이 전체의 약 70%를 차지하는 무서운 실정이다.

이처럼 우리 사회에서 그 참혹함과 규모 면에서 다른 것과 비교가 안되게 불의가 넘치는 영역이 낙태의 역역이다. 하지만 그 심각성과 비교해서 터무니 없이 비판과 자성의 목소리가 약한 영역이 또한 이곳이다. 사회에서 발견하는 불의야 한 두 가지가 아닐테니 모두가 다 낙태 문제에 비판의 목소리를 높여야 하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신문이든 인터넷이든 대자보든 뭐든 여름날 유지매미 울음 같은 수 많은 정의를 향한 외침들에 비해 태아들이 당하는 불의에 대한 목소리는 차라리 여치 울음 소리 같다.

낙태가 시행되는 많은 경우 이유를 따져보면 그 최후에는 사회의, 가정의, 혹은 개인의 ‘안녕’ 혹은 ‘행복’이 자리잡고 있다. 거기서 가장 힘없는 태아가 희생을 당하는 것이다. 다수의 안녕을 위해 인신공양을 했던 심청전의 이야기가 남의 이야기가 아니다. 저 옛날 페니키아인들이 아이들을 희생 제물로 바쳤던 그모스(몰록)라는 신 역시 결국 따지면 행복의 신이다. 하지만 행복을 위해 인명을 빼앗는 것은 불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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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h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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